PF-112H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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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Michaels-Hull Electronic Labs”에서 Ampeg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마이크로폰 픽업을 제작하는것을 계기로, 1949년, “Ampeg Bassamp”라는 이름의 회사로 출범하게 됩니다.1960년, Portaflex라인업을 만들었고 60년대와 70년대에 걸쳐 베이스콤보 앰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1960년대 후반, new valve (tube) technology 인 Super Valve-Technology를 개발하였고 이것이 현대 고출력 베이스 앰프의 시작이자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SVT Series입니다.
Portaflex 모델인 PF-350, PF-500은 60년대와 70년대 Ampeg의 기념비적인 모델인 Portaflex라인업의 신모델입니다.
구 모델의 이름을 이어받은 이번 모델은 그 의미만큼 혁신적이며 놀라운 제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새로운 Portaflex모델은 비교적 새로운 방식인 D Class 증폭 방식을 택함으로써 작은 사이즈, 가벼운 무게임에도 불구하고 효율이 매우 좋아 큰 출력을 내줍니다.
반면 D Class 증폭 방식은 작고 가벼우며 출력이 좋지만 Jitler와 EMI에 따른 문제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Ampeg의 수준높은 개발실력은 이러한 문제점을 최적화하여 작고 가벼운 고출력의 Portaflex모델을 탄생시켰습니다.

 

SMALL BUT MIGHTY

The Ampeg PF-112HLF bass enclosure delivers the performance,
looks and affordability of the popular Portaflex series in a powerful, ported design that hits hard despite its compact size.
Handling 200 watts and featuring a single 12″ Eminence® driver, the PF-112HLF doesn’t disappoint.

 

Specification
  • Vintage Portaflex cabinet design
    • Black diamond tolex
    • Vintage B-15 grille cloth
    • Rugged 15mm poplar ply enclosure
  • RMS power output: 200W RMS power handling @ 8 ohms
  • 1 x 12” ceramic Eminence® LF driver
  • 1” HF compression driver w/L-Pad level control
  • Frequency response: (-3dB): 68 Hz – 14 kHz
  • Usable Low Frequency: (-10dB): 49Hz
  • Sensitivity: 96 dB SPL @ 1W/1m
  • Dimensions (H x W x D inches):
    • 19.8 x 17.1 x 13.1 in
    • 503 x 434 x 333 mm
  • Handling weight: 30.8 lb / 14.0 kg